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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공부/머리가 좋아지는 명상

수험생 집중력을 위한 기공법 명상

by 라라라 까칠한 김양 2021. 6. 15.

수험생 집중력을 위한 기공법 명상

 

수험생 집중력을 높이는 법

수험생들이 머리가 맑아지며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명상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아침에 수업 시작 전과 방과 후 집에서 개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 약 5분 정도 가만히 않아서 호흡을 가다듬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채 머리를 비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명상이 끝난 후에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호흡법은 효과가 매우 크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순환을 지키지 않고 거꾸로 기가 역행을 할 경우 오히려 두통 등 부작용이 유발되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잠자기 전에 앉거나 누워서 하게 되면 심신의 안정은 물론 체력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고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 됩니다.

 

 

 

기공법을 하는 순서

(1) 가부좌 또는 반가부좌 또는 편안히 바른 자세로 눕습니다.

(2) 온몸에 긴장을 풀로 마음을 가라앉힙니다.

(3) 머리는 바른 자로 하며 턱은 몸 쪽으로 약간 당깁니다.

(4) 어깨와 팔을 늘어뜨리고 손은 배꼽 밑에다 편안히 둡니다. 누워서 하는 경우 손을 내리고 편안한 자세로 눕습니다.

(5) 왼쪽 엄지를 뺀 네 손가락 위에 오른손 네 손가락을 겹쳐서 올려놓고, 계란 하나 정도의 공간을 띄우고 양 엄지손가락 끝을 서로 살짝 붙입니다.

(6) 눈은 지그시 또는 가볍게 감습니다. 

(7) 호흡을 하며 정신을 단전에 집중시키고 잡념을 없앱니다.

 

다음 두 가지 호흡 수련법

(1) 정 호흡법 : 호흡을 의식하지 않고 평상시대로 편안히 숨을 쉽니다. (명상과 같은 이치)

(2) 연공 법 : 반드시 다음의 설명을 지켜야 합니다. 

-숨 쉬는 것은 반드시 단전(배꼽 및 5cm)으로 해야 합니다.

-단전에 6초 정도 숨을 들이쉬되 코끝에서 깃털이 흔들이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들이쉽니다.

-숨을 들이쉰 후 4초 정도를 멈춥니다.

-다시 6초 정도를 같은 방법으로 천천히 내쉽니다.

-숨을 다 내쉬면 안 되며 약 10%에서 20% 정도를 남겨두어야 합니다.

-숨을 내쉬었으면 다시 약 4초 정도를 내쉰 상태로 멈춥니다.

 

 

 

기공법 명상 조심할 점

처음에는 호흡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들이쉬고 내쉬는 것을 5초 정도 멈추는 것을 3초 정도에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 시작할 때 괴롭더라고 계속하는 것이 좋고 시간은 30분 이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정신을 단전에 집중시키며 기운을 아래로 내린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뜨거운 기운이 생기고 난 후 그 기운을 통제하지 않으면 앞가슴을 타고 자꾸 거꾸로 역류하려는 경향이 생기며 처음에는 별 이상이 없으나 점점 기운이 거세지며 두통이 생기거나 역효과가 생기므로 장난으로라도 기운을 위로 보내면 안 됩니다. 

 

기공법 명상 효과

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보통 3일에서 1개월이면 몸에 변화가 생깁니다. 우선적인 변화는 몸에 뜨거운 기운이 생기는 것을 느끼는 데 보통 세 가지 부위로 나뉩니다. 양 젖꼭지의 중간 정도에서 생기는 경우, 명치끝과 배꼽의 사이에서 생기는 경우, 단전에서 생기는 경우로 나뉘는데 처음에는 단전에 뜨거운 기운이 빨리 축적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단전의 기운이 점점 강해지면 엉덩이를 따라 등 위로 그 기운이 상승하게 되고 뒷머리로 올라간 후 머리 앞을 따라 아래로 하강하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나중에는 그 흐름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기운은 사람에 따라 생기는 순서가 다르며 기운이 생기든 생기지 않든 의식적으로 단전에 기운을 축적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 연공 법을 수련할 때에 대부분의 사람은 몸에 진동을 느끼게 됩니다. 진동이 생기더라도 계속 진행하며 진동 중에 땀을 흠뻑 흘리는 것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며 땀을 흘린 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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